선생님의 수업소개

20점대 -> 90점대로! 수학/과학에 흥미 없는 학생도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게요!

선생님의 자기소개

21살부터 현재 27살까지 과외경력 만6년, 7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수학 전문 학원에서 전임 강사로, 전과목 학원에서 파트 강사로도 일해본 경험이 있으며
수학/과학 과외 또한 병행해서 진행했습니다.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의 성적 유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20점대, 심하면 16점까지도 성적이 나왔던 학생들까지 성심성의껏 지도하여 70점대, 최고 90점대까지 만든 경험도 다수 있습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시험시간에 모두 찍고 자버리던 학생이 이제 안정적으로 2등급을 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성적뿐만 아니라, 가르친지 6년이 되어가는 학생과도 종종 연락하고 지내기도 하며, 단지 공부를 가르쳐 주는 것만이 아닌 인생의 선배로 지도해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방법

공부하는 과목을 싫어하면 공부하기 싫어지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기 마련이지만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어렵지 않게 접근하며, 학생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수업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학이 싫어서 울면서 공부하던 학생도 나중에 웃으며 시험지를 들고 왔던 경험도 있고,
무조건 찍고 문제조차 읽지 않던 학생도 하나하나 천천히 반복해 설명해주어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습니다.

또한,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과외를 하는 것이지만 학생이 진로에 관한 고민이나 친구문제 등으로 힘들어 할 때에도
저에게 기대고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편한 선생님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예시나, 혹은 미국 보스턴의 Harvard Medical School에 파견 학생으로 다녀왔던 경험, 영국 Ulster University에 1년간 교환학생으로 합격했던 경험 등을 토대로 학생도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